양파 영양성분 및 효능


양파 영양성분 및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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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영양성분 및 효능
 

양파(Onion)는 고대 이집트시대부터 널리 사용된 채소로 우리나라는 1900년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작물로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많은 채소 중 하나입니다.

 

양파는 고혈압을 예방하고 위장기능을 원활히 하며, 항산화 작용과 콜레스테롤을 감소효능으로 심장질환과 같은 성인병 예방과 피로회복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양파의 유효한 성분은 150여가지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황화아릴 성분은 특유의 냄새의 원인으로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양파에도 함유되어 있으며, 술펜산 성분은 체내 혈전 생성을 억제하며, 퀘르세틴 성분은 혈관을 강화하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고,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에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양파의 글루타티온 성분은 간 기능을 개선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주어 백내장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혈당조절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양파 주요 영양성분(100g )

 

개요

백합과 다년생작물, 원산지는 서남아시아, 제철은 7~9

영양소

칼로리(20kcal), 단백질(1.0g), 지방(0.0g), 탄수화물(6.7g), 당류(5.7g), 식이섬유(1.7g)

미네랄

칼슘(15mg), (0.2mg), 마그네슘(8mg), (27mg), 칼륨(145mg), 나트륨(3mg),  아연(0.2mg), 구리(0mg), 망간(0.2mg), 셀레늄(1.2μg), 요오드(0μg)

비타민

비타민A(0μg), 베타카로틴(2μg), 비타민B1(0.0mg), 비타민B2(0.0mg), 비타민B3(0.1mg), 비타민B5(0.1mg), 비타민B6(0.0mg), 비타민B7(0.6μg), 비타민B9(11μg), 비타민B12(0.0μg), 비타민C,(5.9mg), 비타민D(0μg)비타민E(0mg)비타민K(0μg)

기타

황화아릴, 글루타티온, 퀘르세틴, 술펜산, 알리신


 

양파의 주요 효능 



- 심장건강 개선

양파는 염증을 억제하고 트리글리세라이드를 감소시키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는 산화방지제와 유효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양파에 많이 함유된 퀘르세틴(Quercetin)은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산화방지제로 강력한 항염증 효능으로 고혈압과 같은 심장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강력한 항산화작용


양파는 항산화제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25가지 이상의 다양한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항산화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적색 양파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제는 암, 당뇨, 심장병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 항암 작용

마늘과 양파와 같은 양파속 채소를 섭취하면 위암과 대장암을 포함한 특정암의 위험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항암 특성은 양파 등에서 발견되는 유황 화합물 및 플라보노이드 계열 항산화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양파에는 종양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인 피세틴(Fisetin)과 퀘르세틴(Quercetin)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혈당수치 개선

양파를 섭취하면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양파에 풍부한 크롬은 포도당 대사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인슐린 작용을 촉진해주는 미네랄이며, 퀘르세틴 성분은 소장, 췌장, 골격근, 지방조직 및 간세포와 상호작용하여 전신의 혈당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골밀도 개선

양파는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항산화 수치를 높이며, 골 손실을 줄여 골밀도를 높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항박테리아 효능

한 연구에 따르면 양파에서 추출한 퀘르세틴 성분은 위궤양 및 소화기암과 관련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식중독과 염증성 질환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소화기능 개선

양파는 장 건강에 유익한 섬유질과 프리바이오틱스(preboitics)의 풍부한 공급원입니다.

장내 박테리아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아세트산염과 같은 단쇄지방산을 생성하는 데 이는 장 건강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염증을 완화하고 소화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락토 바실러스와 같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를 증가시켜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 불면증 완화

양파에 함유된 알리신 성분이 신경안정제 역할을 하여 수면 시 머리맡에 양파를 두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 혈관건강 개선

양파에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일산화질소를 배출해 혈관 강직도를 떨어뜨려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혈소판의 응고를 억제하고, 혈전 생성을 방지하여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양파 기타 정보 



양파는 매운맛이 약해 생식으로 이용하는 감미종과 매운맛이 강해 조리에 이용하는 신미종으로 크게 나뉘는데 우리나라는 주로 신미종 재배됩니다. 


양파를 고를 때는 무르지 않고 단단하면서 껍질색이 진하고 윤이나며, 무게감이 있는 것이 좋고, 싹이 보이지 않고 껍질이 얇지만 잘 벗겨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양파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비닐 등에 밀봉하면 썩거나 쉽게 무르기 때문에 망에 담긴채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는 껍질에 알맹이의 30배의 영양소가 몰려있다고 하는데 섭취에 불편하니 껍질만 따로 말려 차로 음용하는 건강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양파를 잘게 썰거나 갈아서 10분 정도 두면 알리신이 더욱 활성화되는데 양파를 물에 담그면 알리신과 수용성 비타민이 배출되어 중요한 영양소 손실이 발생합니다.

 

보통 양파는 찬물에 담궈 매운맛을 제거하는데 이렇게 하면 영양소 손실이 크다고 합니다. 또한 국물 요리 등을 만들 때도 먼저 기름에 살짝 볶은 뒤 사용하면 알리신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양파를 많이 섭취하면 눈을 흐릿하게 하고 열이 나게 하므로 주의해야 하고, 특히 꿀과는 상극인데 함께 섭취하면 눈을 상하게 하여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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