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은 과연 위험한 영양소인가?

콜레스테롤은 과연 위험한 영양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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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은 안전한가
 

2015년 미국 보건부 산하 식사지침자문위원회(DGAC, Dietary Guidelines Adivisory Committee)가 새로운 식사 지침에서 콜레스테롤 유해성 경고를 삭제하였습니다. 


DGAC는 "콜레스테롤은 과잉 섭취를 우려할 영양소가 아니며, 유효한 증거들은 식이성 콜레스테롤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사이에는 확실한 연관성이 없음을 보여준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종전 지침에서는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어 심근경색, 뇌줄중 등의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기때문에 하루 300mg으로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었습니다.


콜레스테롤 300mg은 계란 한 개에 들어있는 분량


이와 관련해 월터 윌렛 하버드대 영양보건과장은 “일반 성인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심장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거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는다”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후지타 고이치로 도쿄의대 교수는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와 결합하게되면 유해 물질로 변화되어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되며 단순히 콜레스테롤 때문에 육류 섭취를 제한하면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오사카 주민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220㎎/㎗를 넘어도 사망률에는 영향이 없었고 남성은 280㎎/㎗를 넘지 않는 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 후쿠이 주민 3만7천여 명을 추적조사한 결과에서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은 군의 총사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심혈관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레스테롤은 세포벽과 신경조직, 각종 호르몬도 생성에 관여하며, 피부가 비타민D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되며 뇌에도 증요한 성분으로 콜레스테롤이 없으면 제대로 생각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증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모든 세포들이 자가생산할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너무적게 섭취하면 생산량은 증가하고 많이 섭취하면 생산량은 감소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혈증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약품을 통해 강제로 콜레스테롤을 낮추게 되면 부족한 양을 보충하기 위해 근육을 녹이게 될 수도 있고 이로 인해 급성신부전증까지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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