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튀김, 과자 등 섭취 시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 주의 필요

감자튀김, 과자 등 섭취 시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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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아크릴아마이드 주의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는 주로 정수·폐수 처리 시설의 불순물 제거제, 종이강화제, 화장품의 피부연화제, 윤활제 등 화학·산업적 용도로 사용되는 물질로 


국제암 연구소(IARC)에서는 아크릴아마이드를 인체발암추정물질(Group 2A)’로 분류하고 있는 등 식품 섭취를 통한 위해성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을 120℃ 이상 고온에서 장시간 조리할 때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주로 감자튀김·과자류·커피 등에서 검출됩니다.


조리 시 온도가 높을수록, 조리시간이 길수록, 삶거나 찌기보다 굽거나 튀기면 생성량이 많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인에 비해 어린이의 노출 농도가 두 배 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비자원에서 시중의 감자튀김·과자류·커피류 등 5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40개 제품(80%)에서 아크릴아마이드가 최소 10/ ~ 최대 510/㎏ 수준으로 검출되었습니다.

(단위 : ㎍/㎏)

 구분

최소

최대

평균 

EU기준 

불검출

510

130

-

감자튀김

10

510

228 

500

과자류

10

360

143

750(유아용 150)

시리얼

50

250

102

150

빵류

불검출

20

6

50

커피류

불검출

40

17

400

  


아크릴아마이드 줄이는 조리방법

- 튀김온도 160℃, 오븐온도 200℃ 이하에서 조리하며, 장시간 가열하지 않는다.

- 감자··시리얼 등의 식품을 굽거나 튀길 때에는 갈색으로 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조리 방법은 굽기보다는 찌거나 삶기를 선택하고, 조리 시 설탕을 적게 사용한다.

- 후추는 조리가 끝난 후 넣는다.

- 감자를 물과 식초를 1:1로 혼합한 물에 15분 간 담그고, 두껍게 잘라 표면적을 줄이면 아크릴 아마이드 생성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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